내가 쓴 노랫말, 창작성가 소개: 〈그 길에서〉
신앙의 여정을 걷다 보면 누구나 "이 길이 맞을까?"라는 물음 앞에 서게 됩니다. 오늘 소개할 창작성가 〈그 길에서〉는 바로 그 순간에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,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걷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. 이 곡은 제가 직접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통해 작사한 성가로, 방황하는 마음을 주님께 맡기고자 하는 간절한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.
곡 소개
〈그 길에서〉는 두 절과 후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, 각 절마다 인생의 길 위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신앙의 결단을 표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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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절에서는 "이 길일까 아니 저 길일까"라는 물음을 시작으로, 주님의 목소리를 따르며 걸어온 길과 주님의 손길에 의지하는 믿음을 노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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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절에서는 "오늘일까 아니 내일일까"라는 시간의 불확실함 속에서 욕망과 유혹에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. 그러나 기도의 자리에서 다시금 빛나는 길을 발견하고, 주님의 보혈을 기억하며 믿음을 붙들고자 다짐합니다.
후렴은 이 노래의 중심 고백입니다.
"주님, 당신 그 목소리 나 따라가리다 / 주님 이끄시는 길로 나 걸어가리다"라는 구절은 방황하는 영혼이 결국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소망하는 기도입니다.
활용과 의미
〈그 길에서〉는 교회 예배, 미사, 개인 기도 시간, 묵상 모임 등 다양한 자리에서 불리기에 알맞습니다.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조 덕분에 공동체가 함께 고백하기 좋으며, 특히 청년부나 소그룹 기도 모임에서 찬양곡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.
또한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거나 신앙적으로 방황하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수 있는 곡입니다.
마무리하며
〈그 길에서〉는 흔들림 없는 믿음을 노래하지 않습니다. 오히려 연약함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음성을 따라가겠다는 솔직한 고백을 담은 곡입니다. 그래서 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,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줄 수 있습니다.
혹시 지금 인생의 방향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계신가요? 그렇다면 이 노래 〈그 길에서〉를 통해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, 다시 한 번 그분의 손길에 이끌림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.
👉 이 곡이 마음에 와 닿으셨다면, 기도와 예배 자리에서 직접 불러 보시고 주변에도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. 작은 고백의 노래가 큰 은혜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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